타인의 눈1 나를 보는 눈 나를 보는 눈 서운합니다. 그렇게 살아오지 않았건만 타인들이 그렇고 그런 세상의 잣대를 나에게 들이대는 것이 못내 서운합니다. 아쉽습니다. 죽어라 일만 한 시절이 있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그 시절, 좀 더 내 자신을 돌아볼 것을요. 집으로 돌아와 우두커니 나를 지켜봅니다. 지금 상처받고 있.. 2010. 6.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