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줄기1 [후회 없는 한 생]벼르고 별러서 왔는데 소설에 장편, 중편, 단편이 있는데 장편은 출생에서부터 죽을 때까지 다 다루는 거예요. 그리고 중편은 어떤 시점, 예를 들어 대학에 들어가는 시점에서부터 어떤 시점까지 딱 자르는 것입니다. 단편은 더 자르는 거예요. 단편이 알차다는 것은 하이라이트만 딱 자르기 때문입니다. 그 사람의 인생을 .. 2008. 5.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