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탓1 무화無火 항상 모든 것은 하나이다. 원래 하나도 아닌 것이나 인간의 개념으로 하나인 것이다. 하나라는 개념은 인간이 편의상 만들어 놓은 것이며 그 이전의 무의 상태, 무이나 만물의 분자를 고루 갖추고 있는 상태에서 모두 시작된 것이다. 수련자는 이 무의 개념을 확실히 해야 할 필요가 있다... 2013. 5.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