싯트야 나간티1 철판을 배에 두르고 다니는 사나이 삿트야 니간타의 이름을 가진 장로 바라문이 있었다. 그는 총명과 지혜가 뛰어나 나라 안에서도 그 명성이 자자하였다. 또 그에게는 많은 제자들이 있었다. 이런 일 때문에 그는 자기도취에 빠져 그의 눈앞에는 보이는 것이 아무것도 없었다. 그는 철판으로 배를 싸고 다녔다. 사람들이 .. 2010. 8.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