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선인의 역활1 비할 수 없이 큰 것을 나누는 길 현재 수선재의 발전 속도에 비하여 본다면 일본은 물론 기타 3개국 정도에 지부가 설립되어 있어야 하나 여러 가지 사정상 늦추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지부란 전 지구를 하나의 네트워크로 묶는 공사로서 결코 쉬운 일이 아니며, 쉽다면 아무나 할 수 있는 일로서 그 공이 별로 없는 일이.. 2012. 11.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