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점수1 하늘의 사랑에 눈물 흘려본 사람은 "하늘의 사랑을 느껴 눈물을 흘려 본 사람은 겸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수선재 회원님들께> 매주 만나다가 격주로 만나다가 이제는 한 달에 한 번 만나게 되니 그리움이 더합니다. 그래서인지 이번 설 연휴중에 수선대에서 하룻밤이라도 지낸 분들에게는 빠짐없이 본인들에 관한 천서를 전달.. 2010. 6.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