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 지도1 의선 허준과의 만남 (39) = 그간 고마웠습니다. - 저로서는 지금 시작일 뿐입니다. 저의 메시지를 전할 방법도 마땅치 않았으며, 전해보아야 들을 사람도 없었습니다. "허준"은 우리 나라의 한약사에 한 획을 그을 큰 사건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제가 몸을 받아서 하였든, 누가 하였든 그러한 업무는 누가 처리하여.. 2008. 7.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