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웅지소록1 이생, 함께 여행할 만한 사람 "금강산은 말 그대로 하늘의 기운이 내려온 곳이었으며, 하늘의 기운을 받아 선경을 재현한 곳이었습니다." 이생과의 관계를 문의합니다. 그와 금강산을 유람하였었는지요? 이생과 금강산을 유람한 것은 맞습니다. 허나 금강산을 단순히 지나간 것에 그친 것이 아니고 금강산 전체를 두루 살펴보았으.. 2010. 8.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