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命01 명(命)에 대하여 * 한 수련생의 부친이 식물 인간이 되었다. 본성에게 문의하다. 아직은 갈 때가 아니다. 아직은 할 일이 더 남아 있음이다. 긍정적인 일은 아니며, 가족들이 고생이 될 것이다. 조금 더 명이 남아 있으나 종전의 모습으로의 회귀는 어렵다. 전생에 시골 마을의 선비로 태어나 훈장으로 마쳤다. 평범한 일.. 2010. 2.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