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광1 소설 仙 (017) 선배 수련생의 경우에도 이렇게 홀렸다가 다시 돌아간 적이 있다고 하였다. 양신이 이동하면 반드시 그 자욱이 남는다고 하였다. 나중에 돌아가게 되면 꼭 그 자욱을 찾아서 이곳이 어디인가 확인해 보리라. 하지만 그것은 그때의 이야기이다. 지금은 우선 여기가 어디인가 알아야 하였다. 걷고 또 걸.. 2008. 1.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