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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명상 칼럼/수선재 명상편지

바다는...

by 날숨 한호흡 2008. 8. 10.

바다는...



바닷물은 다 받아들입니다.

시원始原을 따지지 않습니다.

스스로 정화하면서

누구를 탓하지 않습니다.

그 상태가 바로 마음이 열린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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