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숨 한호흡 2014. 1. 30. 08:24

 

 

 

 

2014년 1월 30일..

 

 

또 다른 설연휴 첫 날..

새해 인사를 두 번 할 수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

 

 

 

이곳을 오시는 모든 분들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행복하셔요..

 

 

 

 

 

 

 

 

가족..

 

 

 

하늘의 사랑을 인간들이 깨닫게 해주시기 위해 주신 선물..

 

모성(母性)과 부성(父性)이 하늘 사랑의 인간 버전이다..

 

 

 

 

 

 

 

 

 

모성과 부성이 혈연을 넘어 확대 될 수 있다면..

세상은 더욱 살기 좋아질 것이다.

 

살기 좋은 세상이 하늘의 바램이시라면 말이다..

 

 

 

 

 

 

 

 

가족애(家族愛)..

 

 

 

노스트라다무스의 인류 종말의 해.. 1999년..

그 때..

그저 하루하루를 충실히 살았다..

 

 

지금도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