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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기운을 채워가는 것이 인생 - 다섯 번째 '수'
사람은 근본적으로 오행(목,화,토,금,수)의 다섯 가지 기운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사람마다 가진
기운이 다르고, 그 기운들이 불균형하게 나타나므로 그 사람의 특징이 나타나도록 되어있습니다. 용신(用神)은 오행 중
불균형이 있는 부분을 해결해 주는 기운입니다.
수(水)기운이 부족한 사람들의 특징은 두려움, 공포심,
불안증이 있습니다. 용신이 수인 사람은 몸을 움직이는 일보다는 기획하고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직업이 적합합니다. 일을
할때에도 혼자 모든 걸 다하느라 애쓸 필요없이 인력을 잘 쓰고 다루는 일을 잘하면 됩니다.
부족한 기운은 채우고
남는 기운을 내보내서 균형과 조화를 이루어 가는 것, 그것이 인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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