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숨 한호흡 2013. 3. 19. 11:01

남 탓 하지 않기2



인간관계가 좋지 않을 때
내 탓이라고 생각하기 시작하면
꼬였던 문제가 명확하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내가 커뮤니케이션을 잘하지 못한 탓,
상대방의 현재 상황을 잘 이해하지 못한 탓,
상대에게 내 입장을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제대로 전달하지 못한 탓,
마음을 좀 더 따뜻하게 쓰지 못한 탓,
내심 내 마음만은...하며 알아주기를 기대한 탓,


모든 것을 내 탓이라고 생각하기 시작하면
꼬였던 문제가 분명하게 보이기 시작합니다.